6월은 야간 촬영에 참 좋은 계절이다. 퇴근 후, 카메라 달린 삼각대 들고 한강을 거닐었다. 여유로운 사람들과 고요한 한강 그리고 조용히 빛나는 다리는 꽤나 멋진 조합이다. 30초짜리 장노출 셔터가 그리는 시간의 기록은 정말 아름답다. 당분간은 야간촬영하러 이곳 저곳 돌아다닐 것 같다. :)